필자는 강아지 페키니즈 말티즈 닥스훈트
세녀석을 키웠었고 지금은 저희 가게에서
엄마 없이 울고잇던 고양이 남매 2녀석을
대려와서 2개월 정도 함께 살고 있어요
그런대 반려동물 사망 TOP3 원인중 신장이
망가져서 구름다리 건너는 일이 많다고 해서
많은 반려인 분들과 공감하고 멍냥이 만지고
교감하고 감정나눔 오래 할 수 있는 이야기를
적으려해요
물 그냥 떠주면 되는거 아니었나?
출처 입력
신장이 망가지게 되면 사람도 혼수상태가 되는대
멍냥이라고 다를 건 없는건 상식이죠~
우리가 정수기로 깨긋한 물을 먹는것도 같은
이유이죠~
이번 포스팅은 멍냥이 깨긋한 물 먹이는 좋은방법
알아볼까요?
항상 옆에 있을 수는 없다
사회생활도 하고 친구도 만나고 여행도 가야되고
멍냥이 옆에서 매번 지켜보면 좋겠지만 어렵죠
그렇다면 멍냥이들에게 집을 비워도 깨끗한 물
오래 먹을 수 있는 정수기로 해결하자구요
사람은 밥먹을 때 도자기에 밥먹는대
멍냥이 플라스틱에 줘도될까?
플라스틱 가벼워서 좋지만 사람은 도자기에
밥이랑 반찬담아 먹는대 멍냥이라고
플라스틱에 안쓰는 반찬통에 물주기엔
미안하드라구요~
그래서 필자는 세라믹으로 된 도자기 물병을
쓰고 있어요
플라스틱보다 무게는 나가지만 마음은 가볍겠죠?
정수기라면 필터를 보라
저도 딸아이 둘 태어나게 되며 정수기를 고를때
정수기가 스테인레스인지 필터는 좋은건지를
중점으로 보고 3년 째 잘 사용하고 있는대요
멍냥이 신장건강을 위한건대 가격은 뒤로하고
필터를 1순위로 꼼꼼하게 살펴봣어요
샌드위치도 햄 야채 소스가 다양할 수록
맛나듯이 필터가 많다면 불순물이 더 잘
걸러 지겟죠?
보는 재미가 있는 멍냥이 정수기
분수를 보면 멍때리며 잠깐동안 지켜보게 되죠
멍냥이도 호기심이 가득해서 마시는 물 재미까지
더해줄 수 있어서 좋았고 저도 보고있는 재미가
있어요
외출해야 되는대 모자르면 어쩌지?
이 정수기를 쓰기전에 남는 반찬통에 물을 주곤
햇는대요 덮거나 이럴때는 순식간이드라구요
알아보니 멍냥이도 사람과 비슷하게 몸의 대부분은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해요
2.1L 대용량 물저장
막상 2.1L 이러면 어느정도인지 감잡기가 어렵죠
많이 좋아하는 치맥으로 예를 들면
정수기 2.1 L : 1.6 L 맥주피쳐
정수기 2.1 L : 2.0 L 맥주 큰 캔 4개
제 경험으로 가득담아 주고 가니 냥이2마리고
더운 여름이여도 3일 지나도 반 정도 남더라구요
깨긋한 물은 반려동물과 인간 모두에게
너무 중요하다는 것
멍냥이와 반려인 모두 건강하게 오래도록 보시길
바라며 포스팅을 마쳐요~
P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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