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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가닥버섯 요리 효능 맛 항암효과 베타글루칸 장점부터 관리법 먹는법

by 더모어 티스토리 2021. 8.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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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 순서

 

1. 만가닥 버섯 영양성분

 

2. 만가닥 버섯 구분법

 

3. 보관부터 먹는방법

 

필자의 식감과 맛 후기

 

 


 

1. 만가닥 버섯 영양성분

 

 

 

 

 

▶ 영양성분이 고루고루 들어있고 버섯이라 베타글루칸이 들어 항암효과 거기에 엽산 등등 좋은성분이 많이 들어가 있다. 버섯은 팔방미인 식재료 그 자체이다.

 

 

 

▶ 특히나 아이 임신전이나 임신중 엽산을 섭취한 분들이 있고 필자도 와이프 임신때 엽산을 병원에서 받아서 섭취한 적이 있다. 임신전 엽산의 하루 권장 섭취량은 임신의 가능한 여성의 경우 0.4 mg 인대 과다하게 복용된다면 소변으로 배출된다고 하니 걱정하진 말되 적당량을 꼭 지켜주도록 하자. 아래에 자료를 보도록 하자.

 

 

 

 

 

 

▶ 엽산의 정확한 섭취시기

 

 

- 임신 전 3개월 부터 먹어야 하는대 불끈다고 모든 거사가 이뤄지진 않고 필자도 마찬가지였다. 만약 임신이 되었다면 임신 초기 13주 경 까지 엽산을 복용해야 한다. 하지만 식품만으로 섭취가 가능하지만 보관이 3일 정도가 지나면 엽산이 소멸된다고 하니, 엽산이 너무 역해서 안받는다면 만가닥버섯이나 엽산이 들어있는 채소, 과일, 콩, 곡물로 입덧이 안나는 음식으로 엽산을 섭취해도 좋을 것이다. 그리고 중요한 포인트는 엽산은 꼭 영양제 식으로 함께 먹어서 보충해줘야 하니 꼭 기억하자.

 

 

 

▶ 항암성분 베타글루칸과 100g 당 열량 38 Kcal

 

 

- 버섯에 대한 포스팅을 쓸 때마다 항암성분 베타글루칸을 꼭 강조하는대 그 이유는 이미 세계적으로 항암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고, 연구결과로도 확인이 되고 있다. 어떤 버섯이든 들어있으니 꼭 만가닥이 아니더라도 입맛에 맞는 버섯을 챙겨먹도록 하자. 그리고 또 한가지 중요한 점은 칼로리는 낮고 영양분은 높아 다이어트에도 활용해 보면 좋을 것이다.

 

 


 

 

2. 만가닥 버섯 구분법

 

 

● 만가닥버섯 생김새

 

 

 

 

 

▶ 좌 : 흰색 만가닥 버섯 / 우 : 갈색 만가닥 버섯

 

 

- 만약 외국에서 생활한다면 SHIMEJI MUSHIROOM 이라고 써잇는 버섯이 만가닥버섯이고 거의 세계적으로는 이렇게 표기되고 있으니 기억해 두면 좋다.

 

 


 

 

 

3. 보관부터 먹는방법

 

 

● 보관법

 

 

- 구입이나 채취 후 집에 가져왔다면 신문지로 싸서 습기를 제거해서 1~5 도 사이의 냉장고에 넣어둔다. 습기를 제거해야 하는 이유는 수분이 남아있다면 먹기 좋을 때 채취한 버섯이 더 크게자라게 되니 이 보관법에 맞춰서 보관하길 추천한다.

 

 

● 먹는법

 

 

- 밥, 국, 찌개, 샤브샤브, 간장조림, 전, 파스타 등 동서양 음식 어디든 사용해도 잘 어울린다. 하지만 버섯은 각자의 향과 맛에 맞지 않는 사람이 있을 수 있으니 일단 소량을 구매채취 후 입맞과 향을 확인하고 맞는다면 적절하게 구매채취해서 먹도록 하자. 모든 버섯은 각각 특유의 향이 있으니 처음 먹는 어떤 버섯이든 소량으로 입맛과 향이 나에게 맞는 체크하는게 포인트.

 

 

 

 

● 콜레스테롤 줄이기

 

 

- 버섯은 식이섬유가 높아 콜레스테롤 억제효과가 있으며, 섬유소가 많아서 포만감을 느낄 수도 있어 다이어트에 좋음을 다시 한 번 짚고 넘어가자.

 

 


 

 

 

필자의 식감과 맛 후기

 

 

● 직접 삼겹살과 청국장을 먹어보았다

 

 

- 필자는 만가닥을 일주일 전에 처음 먹어보았는대 버섯 맛이 좀 쌔다는 느낌이 들었다. 식감은 새송이보다 더 좋았던 것 같고 팽이처럼 질기지 않고 쫄깃함이 좋았다. 맛이 좀 쌔다는 느낌도 두 번째 먹을 때부터는 부담감이 없어서 좋았고 새송이나 팽이와는 다른 버섯맛이 좋아서 월화수 요일별로 나누어 새로운 식감과 맛을 느끼며 먹으니 참으로 좋았다. 버섯으로 건강도 챙기며 식감챙기는 만가닥으로 모두의 밥상이 영양, 맛, 식감 가득담은 한상 먹고 건강해 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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