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 증상 포스팅 순서
1. 고혈압 기준표
2. 고혈압이란?
3.소리없는 살인자
4. 생활습관병
5. 발생원인 및 예방법
6. 스트레스성 고혈압이란?
7. 무조건 약을 먹어야 할까?
1. 고혈압 기준표
2. 고혈압이란?
▶ 사람의 몸은 70%의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고 몸이 활동하는 대에 필요한 산소와 영양소를 전달해 주는 통로인 혈관, 예를 들어 풍선이 있는대 과하게 바람이 들어가면 터지듯이 혈관도 적당한 압력으로 심장에서 혈액을 밀어주어야 하는대 과하게 혈액이 나아가면 혈관이 손상되거나 터질 수 있어서 고혈압은 필히 주의해주어야 한다.
3.소리없는 살인자
▶ 감기에 걸리게 되면 열이나고 부딪히게 되면 멍이 들지만 혈관이 터지게 되면 통증도 없고 눈으로 확인 할 수 없어 소리없는 살인자 또는 침묵의 살인자 라고 불리운다.
4. 생활습관병
▶ 당뇨와 함께 고혈압은 남녀노소 나이를 불문하고 걸릴 수 있으며 생활습관병이라도 불린다. 하지만 그만큼 사전에 정상범위 단계에서 관리를 잘 해주어 혈압을 지켜주어야 한다.
5. 발생원인 및 예방법
▶ 미리미리 알 수 있으면 좋겠지만 바쁘고 하기 때문에 잊어버릴 수도 있으니 몸으로 알 수 있는 증상을 살펴보도록 하자.
5-1. 1차성 본태성 고혈압
· 발생원인
고혈압 환자의 90~95% 가 본태성 고혈압이고 원인을 추측해보면 가족력, 노화, 비만, 짜게 먹는 식습관, 과음, 흡연, 운동 부족, 스트레스 등이다.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발생되는 고혈압이 1차성 고혈압이라고 할 수 있다.
· 예방방법
원인을 그대로 해결하면 예방은 당연히 가능하다. 술은 적당히 담배는 끊고 꾸준한 운동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면 예방을 할 수 있다는 얘기이다. 하지만 쉬운 것은 아니기에 필자는 주기적으로 혈압을 집에서도 주기적으로 측정해서 체크하며 운동이나 금연, 음주의 횟수를 조절하며 삶의 즐거움을 놓치지 않고 조절하면 어떨가 생각한다.
5-2. 2차성 속발성 고혈압
▶발생원인
원래 있던 질병으로 생긴 고혈압이 2차성 고혈압인대, 신장질환으로 고혈압이 함께 가장 많이 발생되며, 가족중에 55세 이전 심장 관련 질환의 가족력, 교감 신경계의 유전적 이유와 당뇨병 그리고 과체중 비만이 있다면 보통사람보다 2~6배 까지 고혈압에 걸릴 확률이 2배에서 무려 6배까지 높아진다.
▶예방방법
가족중에 심장 관련 질환이 있거나 신장질환 및 당뇨병이 있다면 조심하여야 하고 과체중 비만까지 있다면 운동으로 체중조절을 해주어서 고혈압 발병 확률을 낮추어 주어야 할 것이다. 요즈음 집에서 배달음식으로 치킨에 맥주를 손쉽게 즐기기 쉽다. 아침을 거르는 문화이기에 야식이 땡기는 건 당연하지만 횟수를 줄이고 하루 30분~1시간 이라도 걷기 운동과 야식을 먹더라도 칼로리에 주의해서 건강을 챙기도록 하자.
★ 고혈압 환자의 50 %는 비만이니 꾸준한 유산소 운동으로 혈압을 관리하자 ★
6. 스트레스성 고혈압이란?
▶증상
뚜렷하게 증상이 있지는 않지만 지속되면 두통과 어지러움 그리고 피로감을 받게 되는대, 스트레스성 고혈압은 합병증으로 귀가 울리거나 숨이차고 두근거림 손발 부종, 눈 충혈, 시력이 감소하거나 코피가 잘 나고 눈 앞에 실오라기 같은 것이 떠다닌다. 필자도 전 직장생활중 오후4시 경에 이 같은 증상을 경험한 적이 있는대 혈압이 높게 나온 걸 보면 스트레스로 인한 혈압증가가 얼마나 위험한지 알 수 있다.
▶예방
필자같은 경우는 과감히 직장을 퇴사하고 몸 건강을 되찾는 기간을 찾기로 결정했다. 딸이 둘이나 있기에 생계를 위해서 옳은 결정은 아니지만 건강은 한 번 놓치고 나면 시간처럼 되돌릴 수 없기에 과감히 결정했다. 6개월 여가 지난 지금은 건강이 많이 회복되었다. 많은 분들이 가족을 위해 이런 결정이 어려우리란 건 알고 있다. 그러니 이런 증상이 보인다면 병원에서 전문의와의 상담으로 필자의 경우는 상태가 많이 안좋은 경우였지만 이 포스팅을 보고 계신 분이라면 초기에 좋은 방법을 찾길 진심담아 응원하고 건강을 찾길 바란다.
7. 무조건 약을 먹어야 할까?
▶ 고혈압 전 단계라면?(120~139/80~89)
유산소 운동과 금연, 절주, 저염식으로 체중조절 해 주는게 좋다. 이 단계에서 꾸준한 관리를 해준다면 약을 먹지 않아도 크게 상관은 없지만 이 단계를 넘어갔거나 당뇨병, 동맥경화증, 단백뇨 중 한가지 이상을 가지고 있다면 전문의사와의 상담으로 복용여부와 체계적인 건광관리를 꼭 해주길 당부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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